
“무소불위 화요일 예능 왕좌! 파워는 계속된다!”
‘진격의 차장군’ 차지연과 ‘카리스마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가 ‘한일 기세 여왕들의 불꽃 맞대결’을 발발시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28일(화) 방송될 3회에서는 한일 멤버 두 사람이 한 곡으로 맞붙는 ‘1 대 1 한 곡 미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1회부터 압살하는 무대로 한일 양국의 에이스임을 입증한 차지연, 본 이노우에가 운명의 빅 매치에 나선다. 무기 대신 마이크로 전쟁을 선포한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넘치는 기세로 심사위원들까지 얼어붙게 만든 다. 가죽 스트랩으로 칭칭 감은 의상을 입고 하드코어 아우라를 풍긴 차지연은 “의상은 일단 이긴 것 같은데”라며 자신만만해하고, 본 이노우에는 “자! 날려 먹을까요?”라며 당돌한 한마디를 날려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하지만 기싸움을 벌이던 본 이노우에가 갑자기 “선배님! 미안해요!”라며 차지연에게 고개를 숙여 의아함을 남긴다. 과연 호랑이 기운을 내뿜던 본 이노우에가 이토록 공손해진 이유는 무엇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차지연과 본 이노우에는 ‘난 괜찮아’로 오프닝부터 클라이맥스까지 파워 대결의 끝판왕의 면모를 발휘하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고,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피날레야? 끝날 작정이야?”라고 놀란다. 각각 “대결해 보고 싶던 상대”, “최고점을 드린 분”이라는 말로 서로의 원픽임을 밝힌 두 사람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단 8점 차로 갈린 승부에서 누가 승기를 잡았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박서진은 한일 현역 가수 중 한 명의 무대를 본 뒤 “볼 때마다 동생을 보는 것 같다”라며 오빠미를 터트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서진이 ‘요아ㅇ’을 좋아한다는 주인공에게 “꼭 요아ㅇ 사드릴게요. 두 박스, 세 박스 사드릴게요”라고 웃음을 보이며 든든한 오빠미를 표출한 것. 박서진의 훈훈함을 유발한 인물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는 28일(화) 3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