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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용인 고기동 청부살인 사건

김민주 기자
2026-04-28 1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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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스모킹 건'이 2012년 용인 고기동 청부살인 사건의 전말을 조명한다.

2012년 여름 용인 고기동 전원주택에서 발생한 참혹한 청부살인 사건의 전말이 KBS2 '스모킹 건'을 통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다. 귀가하던 50대 부부를 덮친 비옷 차림의 괴한들은 아내를 놓쳤지만 남편의 목숨을 앗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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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수사선상에 오른 용의자는 무려 8명에 달했지만 전원 확고한 알리바이를 내세워 수사망을 빠져나갔다. 자칫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은 유족이 5억 원의 현상금을 걸고 나서야 수상한 제보 전화와 함께 극적인 반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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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건' 

안희준 전 검사와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하는 이번 '스모킹 건'에서는 단서가 부족했던 상황 속 치밀한 수사 과정과 범인들의 심리 구조를 예리하게 파헤친다. 진행을 맡은 안현모와 이지혜 역시 수사팀의 끈질긴 추적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모킹 건' 140회 방송시간은 28일 밤 9시 4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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