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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최주은, 키플레이어 활약

정혜진 기자
2026-04-29 1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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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최주은, 키플레이어 활약 (출처: 넷플릭스)


배우 최주은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주은은 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기리고’에서 ‘권시원’ 역을 맡아 등장마다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극 전체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최주은은 다른 인물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감정의 균열을 날카롭게 포착해 긴장감을 유연하게 조율했으며, 내면의 불안과 고뇌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끌어들였다.

특히 사건의 중심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로 매 장면의 완성도를 높인 그는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모를 효과적으로 살려냈다. 여기에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무게감 있는 연기력이 어우러지며 작품 전체에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최주은은 TVING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고등학생 임유리 역을 맡아 극의 미스터리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작품마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그가 이번 ‘기리고’에서는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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