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준영→손현주 ‘신입사원 강회장’, 1차 티저 영상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4-30 10:52:05
기사 이미지
이준영→진구 ‘신입사원 강회장’, 1차 티저 공개 (제공: JTBC)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그리고 손현주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인연을 예고했다.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1차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속에는 최성그룹을 둘러싼 다섯 인물이 제대로 얽히기 시작한다. 

1차 티저 영상은 시작부터 황준현(이준영 분)과 강용호(손현주 분)의 갈등 사태를 예감케 하며 호기심을 더한다. 황준현은 “끝까지 싸워서 최성을 부셔버리겠다면 그땐 어쩔 건데요”라며 강렬한 기세를 뽐낸다.

반면, 강용호는 “최성을 지킬 수만 있으면 나는 백 번도 더 버릴 수 있어”라는 말로 회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여준다. 

최성 일가 사람들의 강렬한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강용호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사실을 감춘 채 인턴으로 출근 중인 케이시 강, 강방글(이주명 분)과 “최성은 내 것”이라며 집념을 드러내는 강재경(전혜진 분), 장자 승계 원칙을 앞세워 자신감을 보이는 강재성(진구 분)까지 최성그룹을 향한 사뭇 다른 시선이 밝혀진다.

[1차 티저] 당신이 원하는대로 세상이 돌아가니까 재밌어요? | 〈신입사원 강회장〉 5/30 (토) 밤 10시 40분 첫 방송

이후 황준현과 강방글이 손을 잡고 강재경과 강재성을 맞서는 구도도 포착돼 흥미를 돋운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황준현과 강용호의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담겨 있다. 어두운 표정으로 정면을 똑바로 응시하는 황준현과 그의 뒤편에서 등을 돌린 채 선 강용호의 대비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성그룹을 둘러싼 다섯 인물의 서로 다른 입장을 암시하며 이들이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5월 30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