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이재욱·신예은의 심장을 간질이는 로맨스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6월 1일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외딴섬에서 만난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에 어떤 물결을 일으킬지 '섬쿵' 설렘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공개된 로맨스 포스터에는 나란히 앉아 이어폰을 나눠 낀 두 사람의 눈맞춤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눈부신 바다 앞에서도 '만성 섬 트라우마'로 버거운 도지의를 육하리의 따사로운 미소가 잔잔하게 감싸는 장면이다. '만성 섬 트라우마 공보의의 급성 섬쿵 설렘주의보'라는 문구는 경계를 허무는 육하리가 도지의에게 일으킬 파장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재욱은 끔찍이도 기피하는 편동도로 발령받아 육하리와 얽히며 변화를 맞이하는 도지의를, 신예은은 비밀을 품고 돌아온 편동도에서 위태로운 도지의를 마주하는 육하리를 연기한다. 제작진은 "각자의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서로의 위안이 되는 로맨스가 따뜻한 설렘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월) 밤 10시 ENA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사진제공= ENA '닥터 섬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