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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서정민 기자
2026-05-06 0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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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김대호·그리가 서울 평균 아파트값이 사상 첫 15억 원을 돌파한 현시점에 10억 원 미만 매매 가능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한강 벨트 핵심 지역 '마·용·성'을 중심으로 한 발품 탐방과 '부동산 초보' 그리의 엉뚱한 답변 퍼레이드가 웃음을 자아낸다.

7일(목) 방송되는 '홈즈'에서 세 사람은 강북구 대단지 아파트 임장을 마치고 "좀 더 서울 안쪽으로 가도 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김숙이 그리에게 '마·용·성', '강남 3구' 등 핵심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자, 그리는 아는 듯하면서도 한 끗 모자란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부동산 초보 매력을 발산한다.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로 향한 세 사람은 사전 섭외 없이 부동산에 들어가 10억 원 미만 매물을 수소문하지만 "요즘 매물이 없다", "이 근방엔 한 자릿수대 매물은 없다"는 답만 돌아오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다. 포기하지 않고 발품을 이어간 끝에 왕십리 토박이 공인중개사를 만나게 되고, 거침없는 입담과 남다른 텐션으로 현장을 휘어잡은 중개사의 강렬한 존재감에 주우재는 "섭외한 연기자 아니냐"며 농담 섞인 의심을 내비친다.

발품·손품 끝에 어렵게 찾아낸 마장동 '나홀로 아파트'를 현장 즉석 섭외해 확인에 나선 세 사람. 더블 역세권에 평지 조건을 갖춘 매물에 코디들은 "리모델링하기 딱 좋은 집"이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매물 가격을 듣고 자발적으로 지원금까지 제안한 사연도 공개된다.

MBC '구해줘! 홈즈'는 7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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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