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가 김천 꼬마김밥과 연탄 석쇠불고기 야장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계획3’가 경북 김천에서 본격적인 먹트립을 펼쳤다. 다가오는 3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어버이날 특집 먹친구로 트로트 가수 홍지윤, EXID 솔지가 합류해 흥과 맛을 모두 잡는 유쾌한 먹방을 선보인다.

김천에 도착한 전현무는 작년 한 해만 15만 명이 다녀간 김천 김밥 축제의 스케일을 언급하며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어 어버이날 분위기에 맞춰 홍지윤과 솔지를 소개했다. 전현무가 홍지윤에게 구면이냐고 묻자, 그녀는 어디선가 뵌 것 같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어버이날 맞춤 노래 한 소절까지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홍지윤과 솔지는 김천 하면 김밥이라며 직접 챙겨온 꼬마김밥을 꺼냈다. 어묵, 단무지, 오이만 들어간 심플한 구성임에도 불티나게 팔린다는 이 김밥 맛에 네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성공적인 에피타이저를 즐긴 이들은 곧바로 진짜 첫 끼를 찾아 발걸음을 재촉했다.

첫 끼 메뉴를 흑돼지로 정한 네 사람은 차로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행사 토크를 펼쳤다. 홍지윤은 특산물 있는 곳은 다 가본 것 같다며 영덕 대게, 제주 옥돔 등 남다른 행사 선물 클래스를 자랑했다. 솔지 역시 대학교와 군부대 위주로 하루에 8개 행사를 돌고 마지막에 음악방송까지 촬영했다며 행사 장인의 스케일을 뽐냈다.

열띤 토크 후 이들은 오직 지례 흑돼지만을 취급하는 연탄 석쇠불고기 맛집에 도착했다. 전현무는 식당 사장님의 젊은 비주얼을 보자마자 준비해 온 카네이션을 건네기 머쓱하다며 짠내를 유발했다. 이후 어스름이 내려앉은 저녁, 야외 자리에 앉아 연탄불에 구운 고기를 맛본 이들은 동공 확장을 일으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현무계획3' 경북 김천 편, 30회, 방송시간은 8일 밤 9시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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