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멤버들이 또다시 '딘딘 잡기'를 시작한다.
이날 김종민∙문세윤∙이준∙유선호는 한 팀이 되어 딘딘을 상대로 1:4 대결에 나선다. 지난주 방송된 나주 여행의 잠자리 복불복 당시 동맹을 맺고 '딘딘 타도'에 나섰던 네 사람은 결국 딘딘 한 명을 당해내지 못하며 자존심을 구겼고, 이번 여행에서 다시 의기투합해 설욕에 도전한다.
반면 딘딘은 "네 명과 붙는 것 자체가 어드밴티지"라며 1:4 대결에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 에디슨, 베토벤 선배님들이 얼마나 외로우셨을지 이해가 된다. '천재로 사는 게 쉽지 않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쉴 새 없이 잘난 척을 이어간다.
일명 '쥐딘'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기 위해 김종민∙문세윤∙이준∙유선호는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도 스태프들과 함께 "쥐를 잡자 쥐를 잡자 딘딘딘"이라고 개사한 '쥐잡이 송'을 부르며 전의를 불태운다. 특히 승리를 위해 독하게 마음먹은 네 멤버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봐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생리 현상을 끝까지 참고 견뎠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야구장에서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숏폼 대통령'으로 거듭난 이준의 후일담이 공개된다. 그는 "원래 내가 기대했던 반응이 아니었다"며 멤버들을 의아하게 만드는가 하면, 화제가 된 '캐치 캐치' 챌린지 댄스를 '1박 2일' 팀 앞에서 재현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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