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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지현 완주

서정민 기자
2026-05-09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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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박지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지현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고래런’을 완주하며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나 혼자 산다’는 박지현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과 ‘무도라지’ 멤버들의 우정을 담아내며 시청자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전현무, 도운, 배나라와 함께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로 활약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업힐 코스에 지친 기색을 보였지만, 박지현은 끝까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전현무를 응원하며 도운과 함께 앞서 뛰어가는 모습은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멤버들은 21m 상공의 스카이 사이클에도 도전했다. 평소 고소공포증이 있던 박지현은 “위험해 보인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끝내 용기를 냈다.

박지현은 출발 전 “마지막으로 체크 한 번만 더 해달라”며 안전 점검을 거듭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배나라와 함께 조심스럽게 페달을 밟으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그 순간 형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솔직한 반응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도전을 마친 뒤 박지현과 배나라는 안도감 가득한 ‘오열 엔딩’을 선보이며 찐친 케미를 완성했다. 배나라는 “지현이 덕분에 긴장이 풀렸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은 이후 간식과 전망대 투어를 즐기며 GPS로 완성한 ‘고래런’ 코스를 끝까지 완주했다. 박지현은 “‘펀런 2기’도 꼭 하고 싶다”면서도 “카페 두 번, 밥집 세 번 이상 가면 돼지런 된다”고 말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최근 음악 활동과 예능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