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놀라운 토요일’에 코미디언 양상국, 김해준, 나보람이 출격한다.
오늘(9일) 저녁 7시 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양상국, ‘낭만부부’ 콘텐츠를 통해 현실 부부 케미를 뽐내고 있는 김해준과 나보람이 출연한다.
부캐에 몰입한 나보람은 젊은이들이 모인 ‘놀토’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해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부캐 설정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토크를 이어가는 김해준에게 도레미들은 “부캐 그만해라”라고 한사코 말려 폭소를 더한다.
이후 시작된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지난 8주년 특집을 뜨겁게 달군 ‘릴레이 받쓰’가 출제된다. 김해준이 팀장인 ‘낭만’ 팀과 양상국이 팀장인 ‘만만’ 팀이 예측 불허의 초박빙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
특히 승부욕에 불타오른 두 팀장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다 유혈사태(?)마저 일으키고, 팀원들 또한 반칙과 억지를 반복하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고 해 그 결말에 이목이 쏠린다.
메일 받쓰에서도 양상국과 김해준은 본캐, 부캐 세계관 충돌로 재미를 안긴다. 꿋꿋이 본캐를 유지하며 버럭하는 양상국 앞에서 결국 김해준 역시 낭만부부 세계관을 이탈, “정말 미치신 거 아니냐”고 울컥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디저트 게임 ‘음성 지원 게임 – 영화⋅드라마 편’에서는 맛깔나는 연기력으로 “대박이다” 극찬을 받은 나보람, 애잔한 개인기를 선보여 희극인 동료들을 울컥하게 만든 김해준, 모지리 대결(?)에 나선 김해아저씨 양상국과 대전아저씨 김동현이 큰 웃음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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