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윤성이 ‘뉴스파이터’에 출격, ‘트롯 밀당남’의 매력을 자랑했다.
가장 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노래와 함께 자신을 소개해 달라는 정태웅 앵커의 요청에 황윤성은 ‘무명전설’ 예선 ‘유명선발전’에서 3위를 안겨준 강문경의 ‘줄듯말듯’을 선사, “트롯 밀당남 황윤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황윤성은 “군대 간 사이에 뺏겨버린 내 노래를 다시 뺏으려고 '무명전설'에 도전했다?”라는 질문에 “회사 매니저이자 이영자 선배님의 매니저로도 유명한 송성호 실장님께서 제가 군대에 간 사이 트로트 경연 오디션에서 제 노래를 부르셨다. 그걸 또 너무 잘 부르셨고, 행사나 축가에서도 제 노래 ‘가야한다면’을 부르시더라”라며 웃픈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동갑내기 이대환과의 훈훈한 케미도 눈길을 끌었다. 이대환은 황윤성에 대해 “제가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인데 연예인임에도 (황윤성이) 너무 살갑게 대해줬다. 낯 가리는 저에게 ‘친구야’라고 먼저 다가와 줘 마음이 갔다”라며 “정말 착하고 본받고 싶은 사람이다.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윤성은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에서 3위를 차지하게 만든 신곡 ‘난리 부르스’ 무대도 선보였다.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춤과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펼친 황윤성은 “중독성 강한 댄스 트로트다. 따라 부르기 쉬운 곡이니 많이 따라 불러주시고, 챌린지도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윤성은 마지막으로 "인생곡 미션인 만큼 정말 무대에서 모든 걸 쏟아내고 오겠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노래 부르고 오겠다"라며 "기호 7번. 투표해주세븐" 이라고 재치 넘치는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황윤성은 현재 ‘무명전설’에 출연 중이며 매 라운드 강렬한 무대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오는 13일 실시간 문자 투표가 진행되는 생방송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또 한 번 인생 무대를 탄생시키며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