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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김성수, 엄마와 산정호수 데이트

정윤지 기자
2026-05-14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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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2' 

'신랑수업2' 김성수가 나이 80세의 어머니를 공개하며 포천 산정호수에서 모자 데이트를 즐겼다.

배우 김성수가 방송 최초로 어머니의 고운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는 어머니와 함께 포천 산정호수로 '모자 데이트'를 떠난다. 데이트 전 김성수는 20년 지기 스태프의 도움으로 어머니를 화사하게 꽃단장시켜 드렸다. 직후 방송에 공개된 그의 엄마는 8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어려 보이는 미모와 김성수와 똑 닮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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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시즌 2' 

두 사람은 지난해 박소윤과 함께 찾았던 산정호수 산책로를 걸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는 엄마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걷다가 등에 업어주는 등 든든한 아들의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신랑수업2' 영상을 지켜보던 학생주임 탁재훈은 과거 박소윤의 손을 잡지 못했던 김성수를 향해 짓궂은 농담을 건네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박소윤이 엄마의 데이트를 위해 청바지와 맞춤형 스카프를 깜짝 선물하며 든든하게 지원사격했다. 센스 있는 선물을 받은 엄마는 예비 며느리(?)를 향한 친근감을 표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신랑수업2'의 또 다른 코너에서는 생일을 맞은 서준영과 정재경의 캠핑 현장도 함께 펼쳐진다.

'신랑수업2' 9회 방송시간은 14일 밤 10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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