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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강렬 첫인상

서정민 기자
2026-05-13 08: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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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이준영이 ‘넘사벽 스펙’ 신입사원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예고했다.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이번 작품은 사고로 인해 대기업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깃들며 벌어지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그린다.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황준현은 축구선수 출신의 탄탄한 피지컬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경험에서 비롯된 전략적 사고와 위기관리 능력까지 겸비한 인물이다. 제작진이 정의한 그의 스펙은 ‘피지컬 만렙 + 회장님급 두뇌’로, 회사 안팎에서 예상 밖 활약을 펼칠 캐릭터임을 암시한다.

특히 이준영이 연기하는 황준현은 단순한 신입사원을 넘어, 연륜과 젊음을 동시에 가진 이중적 존재로 설정돼 기존 오피스 드라마와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황준현 캐릭터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독보적인 인물”이라며 “2회차 인생을 살게 된 강용호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손현주와 이준영가 호흡을 맞추는 이 작품은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을 배경으로, 예상치 못한 인생 2막과 권력 구도를 그려낼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