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일본 대표 아이스쇼 ‘Fantasy on Ice 2026’ 무대에 올라 특별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무대는 차준환과의 협업이다. 차준환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이자 성시경의 대표곡 ‘너의 모든 순간’에 맞춰 감성적인 스케이팅을 펼칠 예정이다. 성시경의 섬세한 보컬과 차준환의 표현력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완성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성시경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사랑받아온 명곡인 나카지마 미유키의 ‘이토(糸)’를 가창하며 세계적인 스케이터들과 호흡을 맞춘다. 전설적인 스케이터 스테판 랑비엘과 미야하라 사토코가 성시경의 깊이 있는 목소리에 맞춰 고품격 퍼포먼스를 펼치며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재현할 것으로 보인다.
성시경은 이번 공연의 제1부에 출연해 특유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그는 “이처럼 소중한 기회를 만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음악과 피겨스케이팅이 만나는 이 특별한 무대에서 ‘일기일회(一期一会)’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노래하겠다”며 “아름다운 빙상의 세계에 음악으로 참여하는 것은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며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스케이트가 엮어내는 이야기를 음악의 힘으로 더욱 풍성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간 성시경은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출연을 통해 빙상 위를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로 물들일 것으로 보이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www.fantasy-on-i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