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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이소나·허찬미 오열

정혜진 기자
2026-05-14 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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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이소나·허찬미 오열 (제공: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첫 방송부터 눈물과 환호가 뒤섞인 듀엣 무대로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TOP7과 숨은 실력자들이 짝을 이뤄 펼치는 듀엣 경연으로, 단 한 곡의 무대마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며 첫 방송부터 강한 몰입감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래로 일어설게요’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윤태화 짝꿍의 사연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다. 지난 2022년 데뷔 직후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는 그는, 가혹한 현실 앞에서도 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재활에 매진해온 사연을 전한다.

그의 진심 어린 무대가 시작되자 진(眞) 이소나를 비롯한 TOP7 멤버들은 물론 객석까지 눈물바다가 된다. 노래가 가진 위로의 힘을 다시금 실감케 할 무대가 ‘미스트롯 포유’ 첫 방송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시청자들의 잇몸을 마르게 할 ‘심쿵 유발’ 듀엣 짝꿍도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윤윤서의 짝꿍 ‘콩나물 트로트’. 등장과 동시에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치명적인 무대 매너로 현장에서 ‘천안 박서준’이라는 반응까지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모두를 설레게 만든 그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예선 1, 2라운드 합산 점수로 단 5팀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진다. 현장 관객 200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무대 직후 점수가 즉시 공개되는 만큼 스튜디오는 내내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미스트롯4’ 우승자인 이소나조차 객석의 냉정한 평가에 “심장이 아프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양보 없는 듀엣 전쟁은 오늘(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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