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은 자리, ‘동사친’들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평소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만 보여왔던 경수진의 반전 비주얼에 ‘동사친’들은 감탄한다. 특히 최다니엘은 “우리가 처음 이렇게 봤다면 반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해 묘한 기류를 형성한다.
이어 ‘벗킷리스트’로 블루스 추기를 꼽았던 최다니엘은 경수진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손을 내밀고, 경수진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영화 같은 로맨틱한 댄스 타임이 펼쳐진다.
경수진은 “드라마 현장이라고 생각해. 다 엑스트라야. 우리가 주인공이고”라며 최다니엘의 긴장을 풀어주고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한편 장근석은 처음으로 자신의 ‘벗킷리스트’를 공개하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그는 가족을 꾸리고 싶은 소망과 함께 “믿음이 있다면 언제든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밝혀 ‘동사친’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은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각자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는 물론 이별의 아픔까지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tvN ‘구기동 프렌즈’는 오늘(15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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