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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시즌5 확정

서정민 기자
2026-05-18 08: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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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5'


스리랑카·여행예능·채널S·E채널 공동제작으로 확장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시즌5가 6월 6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은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시즌5는 채널S·E채널 공동 제작으로 새롭게 론칭되며, 2주 재정비를 마친 ‘독박투어’가 부제 변경과 함께 돌아온다.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경비를 직접 부담하는 독특한 구조로 꾸려진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첫 방송 이후 토요일 대표 여행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시즌4는 ‘부산·일본 나가사키 편’을 끝으로 마무리됐고, 6월 6일 밤 9시 시즌5가 출발한다.

제작진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새 부제에 대해 “오지와 미지의 공간까지 확장해 더 치열한 게임과 리얼한 여행을 담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지 즉흥 이동, 셀프캠 강화 등 날것의 리얼리티를 전면에 내세우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독박투어’는 게임 결과에 따라 여행 경비를 한 사람이 부담하는 구조로 웃음과 경쟁을 동시에 잡아왔다. 제작진은 또한 가족·지인 게스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세계관 확장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제의 절친, 오늘의 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파리 룩의 멤버들, 그리고 코끼리·표범 등 야생 동물이 등장해 스리랑카 오지 여행을 암시한다. 첫 여행지는 ‘인도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스리랑카로, 새로운 문화권과 자연 환경을 통해 시즌5 포문을 연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더욱 강화된 게임과 여행 스케일로 돌아올 예정이다.

‘독박투어’는 기존 예능보다 경쟁 요소가 강한 여행 포맷으로, 멤버 간 즉흥 게임과 비용 부담 구조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형식은 국내 여행 예능이 경쟁형·게임형 콘텐츠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사진제공= 채널S·E채널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