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의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이 ‘심야 데이트’ 후 반전의 기류를 맞는다. 더해 ‘나솔사계’ MC단에 새로운 변화가 분다.
이번 예고편에서 25기 순자는 자신을 택한 15기 영철, 18기 영호와 ‘2:1 심야 데이트’를 즐긴다. 이때 15기 영철은 “나 궁금한 게 있는데, 그때 보니까 (25기 순자 님이) 귀엽고 아기자기한 면이 있는 것 같더라고~”라며 25기 순자의 매력을 칭찬한다.
25기 순자는 “그걸 또 봤어?”라며 활짝 웃고, 15기 영철은 “나 어필하는 거야~”라며 적극 플러팅한다. 반면 옆에 있던 18기 영호는 점차 표정이 굳어지더니 혼자 와인병만 만지작거린다. 이를 본 MC 윤보미는 “이렇게 말이 없어진다고?”라며 ‘2:1 데이트’에서 소외된 18기 영호의 모습을 안타까워한다.
18기 영호가 급격히 다운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앞서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 후 팔짱까지 끼며 설렘을 폭발시킨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모두에게 “나 너무 좋아. 지금 자도 여한이 없어”라며 어깨춤을 덩실덩실 춘다. 반면 13기 상철은 입을 다문 채 무표정한 얼굴이라 대비를 이룬다.
한편, 17기 순자는 27기 영철과 ‘심야 데이트’에서 사진까지 찍으면서 핑크빛 무드에 빠지지만, 데이트 후 반전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27기 영철 님이) 20기 영식 님의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잘해줬다. 근데 걸리는 거 하나 있는데, ‘장거리’다. 진짜 어떡해”라며 난감해 한다.
‘한 번 더 특집’의 최종 선택 현장은 오는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솔사계’에서 만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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