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씨름 매치 한일전의 승자가 공개된다.
하지만 에이스 육준서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프로그램은 시작부터 큰 위기를 맞이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생존 서바이벌의 서막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 번째 미션은 각 팀 대표가 한 명씩 맞붙는 팔씨름 일대일 토너먼트. 한국팀 대표 육준서와 일본팀 대표 요시나리의 한일전이 성사된다.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을 펼칠 육준서는 “목표가 1등이다. 무조건 1등이기 때문에 이겨서 내가 왕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요시나리 역시 “한국에는 절대 지지 않겠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UDT 출신과 주짓수 챔피언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접전이 펼쳐진다.
세 번째 대결인 불 피우기 미션에서 “장갑도 못 끼겠다”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육준서로 인해 모두 당황하고, 결국 팀닥터에게 진료를 받고 진통제까지 맞은 육준서는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아파도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힘껏 참아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션에 복귀한다.
그러나 불 피우기 미션 역시 만만치 않다. 습도가 높기로 악명 높은 대만 화롄에서 각 팀은 생존 키트에 있는 도구만으로 불을 피워야 한다. 김병만은 “습도가 더 오르기 전에 불을 피워야 한다”며 16년 차 정글 신의 노하우로 재료 수급에 나섰지만, 에이스 육준서의 부상으로 ‘팀 김병만’은 커다란 리스크를 안게 됐다.
TV CHOSUN ‘생존왕2’에서 펼쳐지는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향한 치열한 사투는 오늘(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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