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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김포 육개장, 갑오징어 조명

김민주 기자
2026-05-21 16: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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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의 이야기는?

1. 오징어 중의 갑! 갑오징어잡이 현장
2. 우아하게 하늘을 나는 여자의 정체는?
3. 수백 번 찢어 만든 깊은 맛, 육개장 이야기
4. 자연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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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큐멘터리 김포 육개장 맛집, 갑오징어 회 (오늘엔) MBC

[지금이 제철이다] - 오징어 중의 갑! 갑오징어잡이 현장
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어업 경력 45년의 강광훈 선장이 산란철을 맞아 살이 꽉 찬 갑오징어 조업에 나섰다. 갓 잡은 갑오징어는 회와 초무침, 물회, 볶음까지 다채로운 요리로 즐길 수 있었으며 통통한 식감과 담백한 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했다.

[YOU, 별난 이야기] - 우아하게 하늘을 나는 여자의 정체는?
하남의 한 공원에서 공중곡예를 선보이는 에어리얼 리스트 전아람 씨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교사를 그만두고 공중곡예에 뛰어든 뒤 13년 동안 연습에 매진했고, 지금은 한국인 최초 공중곡예 대회 우승자로 활약하고 있다고 했다.

[식(食)큐멘터리] - 수백 번 찢어 만든 깊은 맛, 육개장 이야기
경기도 김포에서 만난 오늘의 식큐멘터리 주인공은 얼큰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으로 사랑받는 육개장이었다. 조선 후기 개장국에서 시작된 육개장은 소고기를 사용하며 지금의 형태로 자리 잡았다고 전해진다. 이곳 주인장은 깊은 국물 맛을 위해 사골과 머리뼈 등 여러 부위를 오랜 시간 함께 우려내고 있었으며, 육개장의 핵심인 양지도 푹 삶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있었다고 했다.

6시간 동안 정성껏 끓여낸 육수에는 두태 기름과 고춧가루 양념이 더해져 묵직한 얼큰함을 완성했고, 결대로 찢어낸 양지와 달큼한 대파를 아낌없이 넣어 푸짐함까지 살려냈다고. 한 숟갈 뜨는 순간 진한 육향과 얼큰한 국물이 어우러지며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맛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오랜 시간과 정성이 한 그릇 안에 고스란히 담긴 육개장은 지친 하루 끝에 힘을 북돋아 주는 따뜻한 음식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세상 속으로] - 자연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수업!
금호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생물다양성 교실’에서는 학생들이 벌 표본을 직접 관찰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중요성을 배우며 생태 감수성을 키워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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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식큐멘터리 김포 육개장 맛집, 갑오징어회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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