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술빚는 윤주모’ 나영석 폭소

서정민 기자
2026-05-22 08:38:56
기사 이미지
‘술빚는 윤주모’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나영석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 예능 비하인드와 솔직한 제작 철학을 털어놨다. ‘흑백요리사2’ 시청 고백부터 ‘삼시세끼’ 애정 발언까지 이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2일 공개된 ‘술 빚는 윤주모’에서는 나영석 PD와 윤나라 셰프(윤주모)의 만남이 그려졌다. 첫 대면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자주 본 것 같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날 나 PD는 화제작 ‘흑백요리사2’에 대해 “의지로 클릭해서 보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잘 된 예능을 보면 배가 아파서 ‘내가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그는 과거 예능 ‘1박 2일’ 시절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촬영 당시 멤버들과 사석에서 거의 만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친분을 일부러 만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봄동비빔밥 유행과 관련해 “사실 봄동이 아니라 얼갈이였다”고 고백하며 음식 비하인드까지 전했다. 그는 “비빔밥에는 얼갈이가 더 맞는다”는 현실 조언으로 웃음을 더했다.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도 드러났다. 나 PD는 “기획 단계부터 잘 될 줄 알았고, 결과까지 완벽했던 프로그램”이라며 “은퇴 전 마지막 작품으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셰프 윤나라가 배우 정유미와 대학 선후배라는 뜻밖의 인연도 공개됐다. 예능과 인간관계 비하인드가 동시에 풀리며 관심을 모았다.

‘술 빚는 윤주모’는 셰프가 게스트에게 요리와 술을 대접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로, 다양한 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