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틀린 관계와 욕망의 충돌이 끝을 향해간다.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골드랜드’는 회를 거듭할수록 휘몰아치는 전개와 거세지는 욕망의 충돌로 시청자들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8회 엔딩에서는 자신의 정체가 탄로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금괴를 포기하고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여기에 욕망에 완전히 잠식된 ‘희주(박보영)’의 모습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마지막 9~10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선택과 욕망의 충돌이 휘몰아치며 끝까지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9회 스틸은 탄광에서 마주한 ‘희주(박보영)’, ‘우기’(김성철), 그리고 ‘진만(김희원)’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누군가를 쫓듯 날 선 눈빛으로 ‘희주’를 바라보는 ‘진만’과 그런 그를 긴장감 속에서 마주한 ‘희주’의 모습은 어떤 위태로운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혼란과 당혹감이 뒤섞인 표정으로 서 있는 ‘우기’의 모습은 탄광에서 마주한 세 사람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유치장에 갇힌 ‘희주’의 모습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불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차가운 철창 안에 홀로 앉아 있는 ‘희주’와 그런 그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진만’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9회에서는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완전히 뒤틀리기 시작하며 더욱 거세진 욕망의 충돌이 펼쳐질 예정이다”라며, “탄광에서 마주한 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골드랜드’는 27일 9~10회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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