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구가 박지훈의 스승으로 변신했다.
앞서, 강성재(박지훈 분)가 어머니의 분식집을 돕기 위해 떡볶이 맛집을 찾아다녔던 상황. 우연히 떡볶이 맛집을 발견하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등장부터 해병대 군복 차림으로 압도적인 포스를 선보인 떡볶이집 사장(진구 분)은 남다른 떡볶이 맛으로 강성재의 입맛을 매료시켰다.
그리고 영업 종료 후,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정을 말하는 강성재를 향해 “진짜 뭐든지 할 수 있겠습니까?”라며 제자로 받아들였고 본격적인 ‘떡볶이 사제 관계’의 성립을 알렸다.
‘해병대 정신’이 깃든 진구 표 떡볶이 전수 과정은 교육부터 달랐다. 형형한 눈빛으로 강성재에게 양파 썰기 미션을 주며 의지 테스트를 하는가 하면, 가차 없는 튀김 교육까지 단 시간에 강성재에게 완벽히 전수하는 스파르타식 해병대 교육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특급 비법인 ‘홍시’를 슬며시 건네는 따스한 면모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여운을 남기며 특별 출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쉽게 잊을 수 없는 사제 케미 명장면을 남긴 진구는 오는 3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돌아온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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