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윤서가 예비 신랑 문준웅과 신혼집에 입주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우먼 한윤서가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생애 첫 아파트에 입주하는 감동적인 모습을 전했다.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한윤서는 예비 신랑 문준웅과 새 신혼집을 찾았다. 20살에 상경한 뒤 21년 만에 처음으로 아파트에 살게 된 그는 벅찬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이를 본 절친 정이랑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이 과정에서 한윤서는 “반지하에 살 때 화장실에 물이 차오르곤 했다”며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문준웅이 “영화 ‘기생충’ 실사판이었다”고 거들자 한윤서는 “정말 그런 곳에서 살았다”며 새 보금자리 입성에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예비 신부의 말에 문준웅은 “성공했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15년 무명 생활 끝에 꿈에 그리던 첫 아파트를 마련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한윤서의 입주기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윤서와 문준웅 커플은 월 200만 원대의 이자를 감수하며 6억 5000만 원 상당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매매했다. 나이 43세인 한윤서의 예비 신랑 문준웅은 결혼 전 동거를 위해 함께 혼수를 보러 다니는 등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으나, 최근 상견례 일정이 돌연 취소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조선의 사랑꾼' 방송시간은 6월 1일 오후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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