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첫인상 0표’ 박지혜가 인기녀로 반전했고, 3표를 받은 이윤소도 ‘비밀의 방’에서 흔들리며 러브라인이 더 복잡해졌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첫날부터 뒤집히는 선택 구도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첫인상 0표 누나’였던 박지혜는 유진우와 이준한의 선택을 받으며 단숨에 인기녀로 떠올랐고, 3명의 누나에게 ‘러브QR’을 받은 이윤소는 ‘비밀의 방’ 입성과 함께 복잡한 기류 한가운데 섰다.


‘누난 내게 여자야2’ 2회에서는 첫날 최다 ‘러브QR’을 받은 박지혜와 이윤소가 나이 힌트가 담긴 사진을 마주하며 서로 다른 혼란을 드러냈다. 박지혜는 “지금이 더 어려 보이는데?”라며 놀랐고, 이윤소도 선택한 누나의 과거 사진을 본 뒤 예상보다 큰 나이 차에 당황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누난 내게 여자야2’ 1회에서는 구지승과 이시원이 서로에게 ‘러브QR’을 보내며 쌍방 선택을 완성했고, 최유진과 이준한은 ‘러브QR’ 0표로 반전 결과를 맞았다.
스튜디오에서도 출연진의 엇갈린 선택을 두고 반응이 쏟아졌다. 한혜진은 감정의 높낮이가 너무 크다고 했고, 장우영은 한층 세진 전개에 놀랐으며, 딘딘은 유진우의 선택이 계속 바뀌는 흐름을 짚으며 시선을 모았다.

첫인상 결과 공개, 1대1 대화 베네핏, ‘러브QR’ 선택, ‘비밀의 방’까지 이어지는 장치로 러브라인의 방향을 더 알 수 없게 만들었다.
‘누난 내게 여자야2’ 2회 방송시간은 30일 밤 10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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