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멋진 신세계’에서 300년 전, 임지연과 허남준의 애틋한 빗속 데이트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지난 7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차세계(허남준 분)를 향한 연심을 각성하며 쌍방 직진을 예고해 설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이와 함께 전생 속 강단심(임지연 분)과 대군 이현(허남준 분)의 서사가 더해져 몰입감을 고조시켰다.
단심은 이현으로부터 지기의 증표까지 받으며 연모의 감정을 키웠으나, 미처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그의 혼인 소식에 홀로 가슴 아파했던 것. 이에 전생의 단심과 이현의 서사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멋진 신세계’ 측이 단심과 현의 가슴 설레는 한 때를 공개해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현은 단심의 어깨를 살포시 끌어안은 모습. 현의 손길에 잔뜩 긴장한 단심의 표정이 지기와 정인의 경계에 서 있는 두 사람의 묘한 관계를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애타게 만든다.
현은 주저 없이 단심에게 도포 자락을 씌워 주는 모습. 단심을 쏙 안은 듯한 현의 너른 품이 심박수를 증폭시키는 한편, 서로를 향한 연심을 숨기지 못하는 듯한 두 사람의 눈맞춤이 이어져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하지만 단심은 대군인 현을 모시는 한낱 하급나인일 뿐.
과거 단심과 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다가올 ‘멋진 신세계’ 8화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에 ‘멋진 신세계’ 제작진은 “오늘(30일) 방송되는 8화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단심과 현의 애틋한 전생 서사가 베일을 벗는다. 과연 300년 전,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귀띔해 다가올 ‘멋진 신세계’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오늘 밤 9시 50분에 8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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