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최우수산(山)’이 마지막 구간을 앞두고 멤버들이 낙오 위기에 놓이는 긴장감을 예고했다.
이번 최종 미션은 장터목 대피소에서 출발해 천왕봉 정상까지 완주하는 것으로, 특정 1인이 아니라 정상에 오른 전원이 ‘최우수자’로 인정받는 방식이다. 여기에 기존에 주어졌던 출연료 10% 인상이나 ‘산(山)마카세’ 같은 혜택보다 한층 강화된 특별 보상도 걸려 있어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하지만 마지막 구간은 제작진이 사전 답사 당시에도 10명 중 7명이 중도 포기했을 만큼 난도가 높은 코스로 알려졌다. 이에 장터목 대피소에서 하산 선택권이 주어진 상황에서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상까지 가기로 한 멤버들은 마지막 체력을 짜내며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나 보이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그중 평소 ‘하이 텐션’과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던 붐은 역대 가장 어려운 산행에 지친 나머지 말이 줄어드는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졌다는 후문. 과연 정상을 택한 이들은 낙오자 없이 천왕봉에 도착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높아진다.
한편 MBC ‘최우수산(山)’은 오늘(31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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