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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6월 신규 콘텐츠 라인업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6-01 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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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6월 신규 콘텐츠 라인업 공개 (제공: 웨이브) 


웨이브에서 드라마, 예능, 해외시리즈, 티빙 오리지널까지 장르를 초월한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6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통해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정해진 관계 구도보다 오롯이 사랑의 가능성에만 집중하는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와 ‘TXT의 육아일기’, ‘god의 육아일기’ 4K 리마스터링 등 웨이브에서 만나보자. 

경계 없는 사랑의 가능성 ‘스탠바이미’ → 세대 불문 ‘육아일기’ 신드롬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에 그 어떤 경계도 두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연애 프로그램 ‘스탠바이미’가 6월 중 웨이브 오리지널로 독점 공개된다. ‘스탠바이미’는 성별을 넘어 오직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과 사랑의 ‘가능성’에만 집중하는 출연진들이 마음의 이끌림을 따라가며, 자신의 진짜 감정과 정체성을 마주하는 여정을 담았다.

기존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모든 방향으로 열려 있는 감정의 교류를 보여주기에, 기존 연애 예능보다 더 많은 선택지 및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뤄진다. 단순한 연애 관찰을 뛰어넘어 감정의 다양성과 함께 관계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할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세대를 뛰어넘는 육아 예능인 ‘TXT의 육아일기’와 ‘god의 육아일기’ 4K 리마스터링 버전도 뜨거운 화제 속 스트리밍 중이다. 글로벌 K-POP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 ‘TXT의 육아일기’는 14개월 아기 유준이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왕엄마’ 수빈과 ‘유준앓이 삼촌’ 연준을 비롯한 멤버들의 5인5색 활약이 시선을 모으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god의 육아일기’ 4K 업스케일링 버전에서는 과거 브라운관 시절의 아쉬운 화질을 벗어나 멤버들의 리얼한 표정과 재민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층 선명해진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다. 원작의 추억을 공유하는 팬들에게는 깊은 향수를, ‘TXT의 육아일기’로 새롭게 유입된 시청자들에게는 원조 명작을 트렌디하게 발견하는 재미를 선사하며 역주행 중이다.

그런가 하면 향후 공개될 ‘TXT의 육아일기’ 회차에는 god 손호영과 김태우가 출연을 확정해, 원조 멤버와 신규 멤버의 세계관 통합으로 세대를 잇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신하균X오정세X허성태 ‘오십프로’→서인국X박지현 ‘내일도 출근!’

지난 5월 22일 첫 공개된 MBC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알렸던 세 남자가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된 후, 10년 동안 묻혀 있던 ‘여객선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액션 코미디다.

신하균이 국정원 경력을 숨긴 채 10년째 대기 중인 중식당 주방장 정호명을, 오정세는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허성태는 과거 조직폭력배였지만 현재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강범룡 역을 맡았다. 세 남자의 살벌한 연기 대결과 처절한 육탄전, 영선도 개발 프로젝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고 있다.

22일 첫 공개되는 tvN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서인국이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3NO맨’ 강시우 역을, 박지현이 반복되는 회사 생활 속에서 지쳐있지만 업무 능력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난 베테랑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직장인들의 로맨스를 예고한다.

연프와 쿡방, ‘누난 내게 여자야 2’→‘언더커버 셰프’


연상녀와 연하남의 설레는 만남을 담은 KBS2 ‘누난 내게 여자야’가 시즌2로 새롭게 돌아왔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쌓느라 치열한 시간을 보내며 사랑을 놓쳤던 여성들과, 사랑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들의 로맨스를 그리는 연애 예능이다.

지난 5월 23일 첫 방송된 ‘누내여2’에서는 설렘을 잊고 살았던 ‘누나’ 구지승, 박지혜, 최유진, 유주희와 남자로 보이고 싶은 ‘연하남’ 이시원, 이준한, 유진우, 이윤소가 모두 모여 ‘초고속 탐색전’에 나섰다. 첫인상 투표결과 공개와 첫인상 진실토크로 첫날부터 도파민 도는 연상연하의 설레는 모습이 펼쳐져 ‘매운맛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5월 21일 첫 공개된 tvN ‘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자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본토 식당에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하는 과정을 그리는 요리 예능이다.

이탈리아 파르마, 중국 청두, 이탈리아 나폴리 현지 식당에 각각 투입된 세 사람이 ‘5일 내 신메뉴 등록’ 미션에 도전하며 리얼 생존 경쟁에 서막을 열어,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우천성’→‘로앤오더 토론토 S3’ 해외물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추가 편성


일본 스릴러 영화 ‘8번 출구’가 4일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끝없이 반복되는 지하도에 갇힌 ‘헤매는 남자’가 정해진 규칙에 따라 8번 출구로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로,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지하 통로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탈출극을 통해 원작 게임의 현실 공포감을 영화로 재현했다. 

임가륜, 왕학윤 주연의 선협 로맨스 고장극 ‘가우천성’은 1일(오늘)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중국 현지 공개 후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전귀족(戰鬼族) 출신의 주인공 ‘육천교’가 족속의 저주를 풀고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섯 가지 시험을 거치는 여정을 그린다.

복수와 억울함을 풀기 위해 홀로 수도로 향하는 ‘신미’와 운명적으로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화려한 연출과 선협물 특유의 세계관이 결합해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세계적인 범죄 수사 프랜차이즈 ‘로앤오더’의 캐나다 스핀오프 ‘로앤오더 토론토: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3’ 역시 5일 웨이브를 통해 국내 최초 공개된다. 토론토 메트로 지역을 배경으로 한 심리 수사극으로, 엘리트 형사들이 도시 곳곳에서 벌어지는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살인 사건과 부패 사건을 추적한다.

시즌3에서는 패션위크 살인 사건, 부동산 사기, 캠퍼스 살인 등 토론토의 어두운 이면을 파고드는 에피소드가 이어진다. 냉철하고 지적인 형사 ‘헨리 그라프’(아덴 영)와 ‘프랭키 베이트먼’(캐슬린 먼로)의 콤비 플레이가 몰입감을 더한다.

이밖에도 ‘빌런즈’, ‘샤크: 더 스톰’, ‘방과 후 전쟁활동’, ‘운수 오진 날’, ‘장미맨션’, ‘돼지의 왕’, ‘LTNS’ 등 티빙 오리지널 작품들도 6월부터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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