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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파’ 이연복→에드워드 권, 계급장 뗀 파격 룰

정혜진 기자
2026-06-01 14: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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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파’ 이연복→에드워드 권, 계급장 뗀 파격 룰 (제공: tvN)


tvN 새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본격적인 장사 서바이벌의 룰을 공개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계급장을 내려놓고 거리로 나온 20명의 요식업자들이 오직 손님의 선택만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리얼 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참가자들이 맞닥뜨릴 파격적인 미션과 경쟁 방식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신규 브랜드 오픈 룰이다. 여러 브랜드를 운영 중인 베테랑 사업가부터 최근까지도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인 현역 장사꾼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가게를 선보인다.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브랜드들이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심사위원의 정체와 규모는 더욱 치열하고 냉혹한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스레파’에는 권위 있는 전문가 심사위원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철저하게 ‘고객’의 선택으로만 생존이 결정된다. 특히 미션에 따라 투입되는 예상 고객 인원이 최대 2,000여 명에 이른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은 또 한 번 술렁인다.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들의 입맛과 대규모 인원을 동시 수용해야 하는 실전 장사가 역대급 난제가 될 전망이다.

가장 파격적인 룰은 고객들에게 장사꾼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의 대중적 인지도나 이름값을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철저한 블라인드 환경이 조성된 것.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참가자들은 유명세와 상관없이 오직 실력으로 겨루는 정면 승부에 대해 “이건 나한테 기회다”라며 반색한다. 업계의 내로라하는 참가자들 역시 오히려 “진짜 하고 싶던 거 해도 되겠다”라며 기존의 평판이나 시선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시도를 예고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매출로만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새로운 브랜드를 기획하는 능력부터 수천 명의 고객을 상대하는 실전 대응력까지, 장사 전문가들의 진짜 역량을 시험하는 파격적인 룰들을 도입했다”라며, “화려한 수식어나 이름값을 모두 내려놓은 채 오직 손님들의 선택과 ‘매출’로만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고수들의 치열한 서바이벌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오는 6월 21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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