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하동 여행에 나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신라면을 챙기는 소탈한 모습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가족의 한국 여행 3일 차 이야기가 그려진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속 크리스 가족은 기차를 타고 하동으로 향하며 섬진강과 녹차밭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끽한다. 하동은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널리 알려진 지역으로, 한국적인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 감독의 남다른 한국 음식 사랑도 공개된다. 과거 오스카 시상식 당시 신라면 생라면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도 기차에 오르자마자 가방에서 신라면을 꺼내 아들 알렉산더와 함께 나눠 먹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크리스 감독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감독이 아닌 다정한 사위이자 가장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장모님이 가고 싶어 했던 장소를 세심하게 챙기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준다.
스튜디오에서는 하동의 풍경을 바라보는 크리스 감독을 보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 영감을 얻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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