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가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모두 담아내며 따뜻한 마무리를 완성했다.
넷플릭스표 ‘민박 예능’ 유니버스의 성공적 확장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유재석 캠프’가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5위에 진입하며 열띤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 TOP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깜짝 방문이 더해지며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숙박객들의 다채로운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세심히 살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모습 또한 감동을 안겼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합류로 척척 진행되는 캠프 일정에 위안을 얻는 유재석과 직원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숙박객들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만 봐도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진짜 친구처럼, 숙박객들과 친근하게 교감했던 네 사람의 운영 일지는 정겨운 웃음과 따스한 눈물이 넘쳐났다.
기상 미션, 방석 퀴즈, 철가방 게임,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장기자랑까지 다 함께 일탈 속 즐거움을 만끽하는 유재석과 직원들, 그리고 숙박객들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마지막 퇴소식에서는 숙박객들의 아쉬운 눈물은 가슴을 먹먹하게 했고, 진심을 담아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임직원들의 배웅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캠프 운영을 마무리하며 유재석은 “하길 잘했다. 이 캠프가 저한테는 참 기쁨이었다”라면서 “이 캠프에서만큼은 즐겁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각자 삶의 터전으로 돌아갔을 때, 힘들 때마다 떠오르는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숙박객분들이 서로 즐기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처음 얘기했던 이 목표는 충분히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광수는 “힘들 때 내 힘이 될 수 있는 원동력 같은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변우석은 “힐링캠프가 맞는 것 같다. 살아가며 힘든 순간이 있을 텐데 이 캠프를 떠올리면서 잠깐이나마 힘든 시간의 생각을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지예은 역시 “진짜 선물같이 느껴졌던 캠프”라면서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시청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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