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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영표 체코전 중계

서정민 기자
2026-06-03 08: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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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축구 캐스터로 첫 생중계에 나선다.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이영표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춰 체코와 과테말라의 평가전을 전달한다.

KBS 2TV가 오는 5일 오전 8시 50분 체코와 과테말라의 평가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경기는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체코의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마지막 공식 평가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중계는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구 캐스터에 도전한 전현무와 이영표 해설위원의 첫 풀타임 호흡으로 주목받는다. 같은 1977년생인 두 사람은 색다른 중계 케미를 예고했다.

전현무는 월드컵 캐스터 데뷔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유의 순발력 있는 진행과 친근한 설명을 바탕으로 기존 스포츠 중계와 차별화된 전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레전드인 이영표 해설위원이 합류한다. 정확한 경기 분석과 전술 해설에 전현무의 대중적인 진행 감각이 더해져 축구팬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중계를 예고했다.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이 조별리그에서 가장 먼저 상대할 체코의 경기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전현무는 체코의 전술 변화와 핵심 선수들의 컨디션을 집중 분석하며 월드컵 본선 관전 포인트를 전달할 계획이다.

KBS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방송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와 해설진 구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체코와 과테말라의 평가전은 6월 5일 오전 8시 50분 KBS 2TV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제공=K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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