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상대로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시즌 2연승을 달렸다. ‘불꽃야구2’는 최고 동시 시청자 수 22만 명을 돌파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도 새로 썼다.
지난 8일 공개된 스튜디오C1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5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리그팀을 4대 3으로 꺾고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반격에 나선 불꽃 파이터즈는 5회 초 최수현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6회 초 정의윤의 출루 이후 타석에 들어선 임태윤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뒤집었다. 실책의 아쉬움을 날려버린 시즌 첫 홈런이었다.
‘불꽃야구2’에서 최수현은 9회 초 다시 한 번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리며 팀에 귀중한 추가점을 안겼다. 파이터즈는 4대 1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9회 말 위기가 찾아왔다. 이대은이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점수 차는 1점으로 좁혀졌다. 결국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은 보기 드문 주루 아웃 상황을 이끌어내며 한숨을 돌렸고, 마지막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이날 승리로 불꽃 파이터즈는 2경기 연속 1점 차 승리를 기록했다. 유희관과 신재영의 안정적인 투구, 임태윤의 역전포, 최수현의 알토란 같은 타점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한편 ‘불꽃야구2’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성남고등학교를 상대로 2026시즌 일곱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티켓은 9일 오후 2시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 시즌2(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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