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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브로맨스

서정민 기자
2026-06-09 0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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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김부장’에서 첫 만남부터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세 배우는 고깃집 회동 장면을 통해 유쾌한 브로맨스와 묵직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첫 호흡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되는 ‘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그린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특수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는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 비밀요원 성한수, 윤경호는 ‘전장의 신’이라 불렸던 비밀요원 출신 박진철로 변신해 활약을 펼친다.

공개된 장면에서는 세 사람이 고깃집에서 처음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와 군복 위에 ‘딸 바보’ 티셔츠를 입은 박진철은 사소한 패션 지적을 주고받으며 티격태격한다. 그 사이 김부장은 두 사람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끄는 중심축 역할을 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술잔을 기울이던 세 사람은 돌연 무언가를 발견한 듯 표정을 굳힌다. 웃음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장면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김부장’의 세 배우는 첫 촬영부터 높은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촬영 전후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카메라가 돌아가자마자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위대한 소원’, ‘30일’의 남대중 작가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2’의 이승영 감독,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원작은 네이버웹툰 세계관의 인기 액션 시리즈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김부장’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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