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형욱이 ‘고양 가정폭력견’ 프리의 쿠데타 문제 진단에 나선다.
보호자는 프리에 대해 “괴롭히는 재미로 사는 애 같아요”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정 형제견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프리의 공격성에 가족들은 단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
강형욱은 “세 마리가 모여서 이렇게 된 거예요”라며 문제의 원인을 다견가정 전체의 관계 속에서 찾기 시작한다. 한 반려견의 문제가 아닌, 세 마리와 보호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관계의 결과라는 진단이다.
평화로운 집안의 군림자가 되려는 막내견과 그로 인해 흔들리는 반려견들의 관계. 과연 늑대 3호네에서 벌어진 ‘막내견의 쿠데타’는 어떤 결과를 불러왔을까. 강형욱이 발견한 다견가정의 적신호와 그 해법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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