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새 예능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이사 후 처음으로 집 내부를 공개하며 꾸밈없는 일상을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산골총각 영웅’ 선공개 영상에는 산골 생활을 하루 앞두고 여행 준비에 나선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드레스룸이 처음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상 속 임영웅의 옷방은 화려한 스타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용적인 의류들로 채워져 있었다. 각종 운동복과 편안한 티셔츠, 축구 유니폼 등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으며, 평소 자주 착용하는 의상 위주의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산골 생활 준비도 직접 챙겼다. 임영웅은 여행 가방을 정리하며 필요한 물품을 하나씩 점검했고, 예상치 못한 현금을 발견하자 환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안경과 선글라스 가운데 평소 즐겨 쓰는 제품만 골라 챙기는 등 소박한 소비 습관도 엿보였다.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할 산골 생활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임영웅은 시월이 용품을 직접 챙기며 동반 생활을 준비했고,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제공=SBS 유튜브 ‘산골총각 영웅’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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