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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최미나수, 당찬 에티튜드로 본선 2R 진출

윤이현 기자
2026-06-17 1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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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최미나수, 당찬 에티튜드로 본선 2R 진출 (제공: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최미나수가 특유의 당찬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최미나수는 본선 첫 탈락자가 결정되는 ‘하이코스트 미션’에 출격했다. 그는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패션계 VVIP 인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진행된 ‘하이코스트 미션’은 앞선 ‘로우코스트 미션’과 정반대의 콘셉트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럭셔리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한 뒤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스페셜 네트워킹 파티’에서 명함을 획득해야 했다. 

화이트 레이블 소속 최미나수는 올리브 컬러 새틴 슬리브리스톱과 블랙 드레이프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파티 룩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로 럭셔리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어질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미나수는 “하이코스트 미션은 제가 잘하는 분야라고 생각했다. 말을 잘 걸기도 하고, 제가 날아다닐 수 있는 미션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션이 시작되자 최미나수는 적극적인 태도로 파티장을 누비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혼자 계신 분들을 먼저 공략해야 한다”라며 자신만의 전략을 세웠고, 업계 관계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다.
     
최미나수는 “안녕하세요. 저는 ‘솔로지옥5’의 화제성을 멱살 끌고 캐리한 최미나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자신감을 뽐냈다. 이어 만나는 사람마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며 네트워킹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드래그 퀸 나나영롱킴과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최미나수는 먼저 다가가 팬심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밝고 친근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후 나나영롱킴은 “기억에 가장 남는 참가자는 최미나수였다. 정말 밝은 에너지로 다가왔다”라고 언급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업계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최미나수는 명함 상위권을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앞선 ‘로우코스트 미션’에서 생애 첫 빈티지 스타일링에 도전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던 최미나수는 이번 ‘하이코스트 미션’에서는 특유의 사교성과 자신감을 무기로 또 다른 매력을 증명했다. 

자신만의 강점을 정확히 살려 경쟁력을 입증한 최미나수가 앞으로 ‘킬잇’을 통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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