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이기택이 새 멤버 합류 후 첫 배신으로 반전을 만들었다. 이용진과 비밀 동맹을 맺은 그는 딘딘을 뒤로하고 조기 퇴근에 성공하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진 ‘무인도 체크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이 무인도에서 합류하며 OB팀이 결성됐다. 이후 여섯 멤버는 갯벌에서 섬을 바꾸는 ‘갯벌 터치다운’ 미션에 도전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OB팀이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은 푸짐한 저녁 식사를 즐긴 반면, 이준, 딘딘, 이기택은 아무 시설도 없는 무인도에서 첫날밤을 보내야 했다.
이어진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YB팀이 승리를 거두며 텐트 취침에 성공했고, OB팀은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다음 날 펼쳐진 ‘퇴근 선거’에서는 멤버들의 공약 경쟁도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제가 진상을 부려 촬영 현장을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지만 멤버들의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특히 ‘1박 2일’ 두 번째 여행 만에 첫 배신을 감행한 이기택은 예능 적응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활력소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전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펼치는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1박 2일 시즌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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