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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이윤소 직진

서정민 기자
2026-06-29 08: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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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이윤소가 유주희를 향한 변함없는 직진과 함께 “사람 일은 끝까지 모른다”며 반전을 예고했다. 한 사람만 바라보는 연하남의 진심이 최종 선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연하남 이윤소의 인터뷰를 통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이윤소는 첫 만남부터 가야금 강사 유주희를 향한 일편단심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직업 공개 이후 유주희가 부담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마음을 굽히지 않으며 ‘직진 연하남’의 면모를 이어갔다.

이윤소는 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 “평소 쉽게 해보지 못할 경험이었고, 누나들과 시간을 보내며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지 알고 싶었다”고 밝혔다.

첫인상부터 유주희를 선택했던 그는 “밝고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갔다”며 “대화를 나눌수록 미래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관심이 생기면 애매하게 행동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마음을 표현하려 했다”며 “결과와 상관없이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말해 끝까지 직진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동시에 자신의 부족한 점도 돌아봤다. 이윤소는 “또래보다 성숙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앞에서는 조급해졌고,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남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그는 “중요한 순간에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편이다. 박력과 책임감이 제 매력”이라며 “진지한 대화를 통해 생각과 감정이 바뀌는 순간들이 있었다. 결국 사람 일은 끝까지 가봐야 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연상과 연하 남녀가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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