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농구단 시즌2’가 더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서장훈 감독이 이끄는 연예계 농구팀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제패를 목표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선수단에도 변화가 생겼다. EXO 찬열, 코미디언 조진세, 방송인 줄리엔 강, NOWZ 진혁이 새 멤버로 합류해 전력을 보강한다. 기존 멤버인 샤이니 민호, 손태진, 박찬웅, 오승훈, 2AM 정진운, 문수인, 이대희, 정규민, 김택까지 함께하며 더욱 탄탄한 팀 구성을 완성했다.
여기에 코트를 지배하던 ‘매직 키드’ 김태술이 코치로 팀에 합류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지난 시즌부터 함께해온 전태풍 코치와 함께 대한민국 농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코치진’이 완성된 것이다. 한국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두 천재 가드가 코치진으로 힘을 합친 만큼 선수들의 기량은 물론 팀 전술과 조직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스페셜 매니저로 활약했던 산다라박이 정식 매니저로 이름을 올리며 팀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는다. 선수단부터 코치진까지 전면 보강을 마친 ‘라이징이글스’는 새로운 모습으로 시즌2를 맞이한다.
한층 더 강력해진 라인업을 꾸린 ‘라이징이글스’는 전국 농구 강호들이 총출동하는 ‘전국 최강전’ 리그전을 개최해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한다. ‘전국 최강전’ 참가팀 모집 공개와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200여 개 팀이 지원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단 7개의 팀과 리그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전국 최강전’에는 전국 단위 대회 우승을 휩쓸어온 최정상급 강호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추어 농구 최강자로 손꼽히는 강팀들이 총출동한 만큼, ‘라이징이글스’가 전국 제패를 하고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서장훈 감독은 “농구 프로그램이 지상파에서 방송되기 쉽지 않은데, 이런 기회가 있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참여하고 싶다. 한국 농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변함없는 농구 사랑을 드러냈다. 서장훈 감독에게 농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인생 그 자체다. 선수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쁨과 좌절, 영광과 아쉬움 등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전국 제패를 향한 도전은 7월 5일 일요일 밤 11시 5분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 공개된다. 서장훈 감독과 새롭게 정비된 ‘라이징이글스’가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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