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 제1회 체육대회 우승을 가를 8대8 축구 후반전이 펼쳐진다.

후반전에서는 승기를 굳히려는 청군과 역전을 노리는 백군의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청군은 서기와 김민지의 완벽한 명품 패스워크를 앞세워 추가 득점을 노린다. 반면 백군은 박주아의 매서운 중거리포로 청군의 골문을 쉴 새 없이 두드릴 예정이다. 최고점 300점이 걸린 경기인 만큼 백지훈 감독이 스케치북에 직접 VAR을 적어 판정을 요청할 정도로 벤치의 승부욕도 뜨겁다.
각 팀 13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골때녀' 매치에서는 후반전 교체 카드가 승패의 결정적인 변수다. '골때녀' 에이스들이 대거 포진한 상황에서 양 팀 감독의 포메이션 변화가 어떤 반전을 낳을지 주목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21회 방송시간은 7월 1일 밤 9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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