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미국 제자들의 1980~90년대 한국 추억 여행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마크 피터슨 없이 제자들만 함께하는 여행이 그려진다. 이들은 추억의 거리와 신당동 떡볶이타운을 찾아 과거 한국에서의 기억을 되새긴다.
제자들은 국립민속박물관 인근 추억의 거리를 찾아 국민학교 교실과 도시락, 문방구, 포장마차 등 당시 풍경을 둘러본다. 금성과 럭키 등 옛 브랜드와 사진관 문화까지 소환되자 김준현은 “야만과 낭만이 공존하던 시대였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한다.
먹거리 체험도 이어진다. 신당동 떡볶이타운에서 즉석떡볶이를 맛본 제자들은 ‘눈물 닭발’에도 도전한다. 매운맛에 고전하면서도 닭발의 매력에 빠져 능숙한 발골 실력을 선보인다는 후문이다.
여행의 마지막은 떡볶이집 DJ박스에서 장식된다. 제자들은 클론과 김건모부터 BLACKPINK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함께 들으며 각자의 K-팝 취향도 공개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월 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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