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역사와 미식을 결합한 색다른 토크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되는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조선 27명의 왕이 즐긴 수라상을 통해 역사와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과 셰프 이연주, 방송인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함께한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의 밥상을 통해 건강과 정치, 취향 등 당시 시대상을 함께 조명한다. 단순한 역사 설명을 넘어 조선시대 음식을 스튜디오에서 재현하고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비교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출연진의 호흡도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역사적 설명을 맡은 최태성과 음식을 소개하는 이연주, 공감과 웃음을 더하는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의 조합이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재연 영상도 새롭게 도입된다.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한 짧은 드라마 형식의 VCR을 통해 당시 분위기와 인물을 보다 생생하게 구현할 계획이다.
제작진은 “교과서 속 왕을 밥상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보다 극적이고 다큐멘터리보다 맛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제공=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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