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민규가 영화 ‘비누’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블랙 슈트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경쟁 부문 초청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배우 곽민규가 지난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영화 ‘비누’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곽민규는 블랙 슈트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에 올라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여유로운 포즈와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취재진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민규는 최근 개봉한 영화 ‘여름의 카메라’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은중과 상연’, 영화 ‘수학영재 형주’, ‘더 킬러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올해 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장르 영화 전문 국제영화제로,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영화 ‘비누’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관객들과 만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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