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직원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진 한 회사 회장을 둘러싼 논란을 추적한다. 상반된 주장 속 사건의 진실과 회사 내부에서 벌어진 일을 집중 조명한다.
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 기업 회장이 직원을 폭행하고 위협했다는 의혹을 다룬다.
직원들은 영상 속 인물이 회사 회장 박 씨(가명)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회장이 평소 자신을 '주군'이나 '왕'이라고 부르며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했고, 뜻을 거스르면 폭언과 위협, 폭행이 이어졌다고 증언했다.
반면 박 회장은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폭언이나 위해를 가한 사실이 없으며, 공개된 CCTV 장면 역시 자신을 말리는 과정에서 벌어진 상황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직원들이 작성한 탄원서를 제시하며 관련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상반된 주장을 비교하며 사건의 경위를 추적하는 한편, 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추가 증언과 또 다른 논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사회적 이슈와 각종 사건의 진실을 심층 취재하는 탐사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증언과 자료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명하고 있다.
사진제공=S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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