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독일 로컬 테마파크를 누비며 짜릿한 놀이기구 체험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은 독일 로컬 놀이공원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며 지도를 따라 곳곳을 탐방했다.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탑승자의 힘으로 움직이는 수동 바이킹을 타며 놀이기구 예열에 나섰다.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아파트 약 50층 높이의 세계 최고(最高) 타워형 공중그네 알고이 플리거였다. 압도적인 규모에 긴장하던 멤버들은 하늘 위에서 펼쳐진 풍경을 만끽하며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이어 세계 최초의 스카이 루프 롤러코스터 스카이 휠에서는 수직 상승과 360도 회전이 이어지는 강렬한 코스에 모두가 혼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과 고경표는 “이제 그만 타도될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스릴 어트랙션 스카이 서클도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휴식을 택한 최강록이 가방을 맡아주는 동안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은 연이어 놀이기구를 체험한 뒤 녹초가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빠니보틀과 함께 후룸라이드 빌트 바서반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느꼈고, 빠니보틀은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트램펄린을 발견해 뛰어난 점프력을 뽐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최강록은 요리를 배우기 전 여러 차례 사업 실패를 겪었고, 서른 살에 일본 유학을 떠나 하숙집에서 쫓겨난 뒤 절에서 머물며 요리를 배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첫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고경표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더하며 서로 공감대를 나눴다.
이처럼 멤버들은 학창 시절 이후로 오랜만에 놀이공원이 문을 닫을 때까지 어트랙션을 즐기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테마파크 직원들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놀이공원을 나온 멤버들은 테마파크만의 매력을 되새기며 투어를 마무리했다. 특히 서로 좋아하는 어트랙션부터 각자의 인생사를 알게 된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도 더욱 돈독해져 이들의 다음 여정이 기대되고 있다.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직 어린아이고 싶은 네 남자의 테마파크 정복기는 오는 1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MBC ‘놀러코스터’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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