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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아들 이루 등장

송미희 기자
2026-07-06 08: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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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아들 이루 등장 (제공: TV CHOSUN)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 가수 이루가 특별무대를 선보인다.

오늘(6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김국진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한 편이 있다. 그때부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라고 회상했고, 강수지 역시 “김국진 씨가 보고 많이 울었지 않느냐”고 공감했다.

이날 무대에는 태진아의 아들이자 가수 이루가 등장해 태진아의 대표곡 '옥경이'를 열창했다. 이어 태진아도 무대에 올라 아들과 함께 노래를 이어가며 특별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옥경이' 무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태진아는 지난 2024년 '조선의 사랑꾼' 설 특집에서 치매를 앓는 아내 옥경이와의 일상을 처음 공개해 큰 감동을 전했다. 올해 설에는 아내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신혼 시절을 보냈던 미국을 찾아 가족과 친지들의 영상을 담았고, 장모의 묘를 찾아 “옥경이 치매 낫게 해달라. 만약에 나을 수가 없다면 지금 이 상태로 있게 해달라”라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기억을 잃은 엄마이자 아내를 그리며 아들과 아빠가 함께 부르는 '옥경이' 특별 무대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늘(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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