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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 ‘츤데레 톱스타’

송미희 기자
2026-07-08 0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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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세포’ 강민아, ‘츤데레 톱스타’ (제공: 라이프타임)


배우 강민아가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매력적인 ‘츤데레 톱스타’로 변신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공감세포’에서 강민아는 국민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 톱배우이자 공감 능력 부족으로 연기력 논란을 겪는 ‘유지안’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지안은 “너희들은 좋겠다? 매 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나를 볼 수 있잖아”라며 자신감 넘치는 톱스타로 등장했지만, 라이벌 한이진(권소현 분)에게 신인상을 빼앗기고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을 찾아간 자리에서 트라우마를 마주한다. 이후 갑질 논란과 부동산 사기까지 겹치며 연이어 위기를 맞는다.

혼란 속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던 유지안은 2회 말미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차은환의 마음을 느끼고 “자꾸 괜찮냐 괜찮냐 물어보니까 진짜 안 괜찮은 것 같다”며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강민아는 억눌린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강민아는 화려한 비주얼로 ‘걸그룹 센터 출신’ 설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것은 물론,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유지안의 반전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어머니가 아픈 스타일리스트를 돕고, 라이벌을 험담하는 스태프를 제지하는 등 따뜻한 면모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본격적인 ‘감정 전이’와 함께 시작될 특별한 로맨스 속에서 앞으로 강민아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3회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며, U+tv 모바일과 디즈니+에서는 12일 00시에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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