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찬란했던 젊은 시절이 공개된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한 아빠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21.6%, 순간 최고 시청률 25.1%를 기록하며 20% 벽을 넘어섰다. 넷플릭스 비영어쇼 부문 글로벌 1위를 비롯해 11개국 1위, 79개국 톱10 진입, TV-OTT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 1위까지 차지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이 민지를 되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힘을 합쳤다. 김부장은 총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명포항으로 향했고, 성한수는 특임국 국장과 함께 강물에 뛰어들었다. 박진철은 스스로 체포되는 선택을 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아빠 유니버스’ 세 사람이 민지를 찾기 위해 피투성이가 된 채 목숨 건 무법 중년의 부성애를 폭발시키고 있는 현재, 세 사람의 따뜻하면서도 찬란했던 한때가 현재의 서사와 어떻게 맞닿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날 현장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보여주는 최고의 호흡으로 시작부터 들썩였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케미 폭발로 현장을 달군 세 사람은 슛이 들어가자 티격태격하는 두 친구를 보며 피식 미소를 짓는 김부장, 엄살 부리며 말로 일을 하다 호통을 듣는 성한수, 커다란 짐도 번쩍 짊어지는 박진철 등으로 변신해 찰진 생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은 현재 ‘안경 쓴 아빠’가 되기 전부터 쌓아왔던,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각별한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5, 6회에서 더욱 확장될 세 사람의 서사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는 10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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