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다큐프라임-인생도 각본이 필요해’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국민 드라마 ‘허준’을 만나 잇몸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당시 ‘뉴스데스크’ 자료화면을 통해 드라마 ‘허준’을 보기 위해 시민들이 귀가를 서두를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당시 분위기를 전하며 드라마의 시청률과 함께 치솟았던 한의학과의 인기, ‘허준’ 촬영 중인 전광렬에게 찾아온 주민이 진맥을 부탁했던 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이라크 BTS’라는 키워드도 등장한다. ‘허준’은 14개국 이상에 수출돼 이라크에서 시청률 80% 이상을 기록했고, 전광렬은 이라크 영부인의 친필 초청장을 받아 방문하기도 했다.
이어 백성들이 치통에 속수무책으로 시달리던 드라마 속 장면에서 출발해, ‘잇몸 건강’이라는 건강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잇몸이 무너지면 유해균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 각종 염증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 입속 세균 생태계의 균형을 지키는 방법을 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알기 쉽게 풀어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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